Monday, April 11, 2005

독도 - / Dokdo - part 2

I've just received an e-mail from a Japanese friend, after I asked him, among other things, about the Dokdo / Takeshima problem (see earlier post on 독도 / Dokdo).

지금 일본 친구에세 이메일을 받았어요. 다른 것들 사이에 독도/타케시마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핬었다 (독도/Dokdo에 관해 이전 글을 보라).

Hi, Adam! I've seen cherry blossoms yesterday. This is very beautiful. I'm study about Takesima now. I don't know this problem. I'm arrangement for open my shop. I'm took photos too.

안녕, 아담! 어제 벚꽃을 봐 왔어. 이건 아주 아릉다워. 지금 나는 타케시마에 관해 공부하 있다. 이 문제를 몰라. 나는 내 상점을 열여 채비. 나는 사진도 찍었 있다.

OK, he speaks better than he writes, but it says a lot about the issue that a normal Japanese doesn't know about it. (And he lives in Fukuoka, the nearest Japanese city to Korea.)

알았어, 그는 쓰기보다 잘 말하지만 그것은 이 문제에 관해 중요하게도 보통의 일본 사람이 모르는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도시인 후쿠오카에서 살고 있다.)

As a follow-up to my earlier post, I'd like to ask to hear more about (or from) the normal Koreans. The ones who aren't belligerent nationalists and hence don't make it into the sensationalist press.

이전 글에 따라서 부탁할 게 있다. 보통의 한국인에 관해서 (그러나 보통의 한국인에서) 들고 싶다. 호전적이지 않으므로 선정적인 언론에다 안 들어가는 한국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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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today that there have also been anti-Japanese demonstrations in Beijing, Shenzhen and Guangzhou lends weight to the argument, I think, that demonstrators should be careful to draw the distinction between the Japanese government whose actions they are protesting and innocent Japanese nationals.

오늘 북경과 심천, 광저우에서 시위가 있었는 걸 들어서 더욱 더 시위하는 사람이 신중히 관계 일본 당국과 죄없는 일본인 사이를 구별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I do have to agree though that, what with the Japanese government and its local assemblies continuing to twist the details of Japan's wartime atrocities, now is probably not a good time to bring Japan onto the UN Security Council.

그렇지만 일본 정부과 현회의가 일본의 전시의 잔학을 계속 왜곡하니까 이제는 일본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영구 임원국으로 만들 적기가 아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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