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3, 2005
태극기 휘날리며 / Taegukgi (released internationally as "Brotherhood")
I loathe war films. They leave me feeling nauseous, frustrated and, above all, angry.
This particularly horrible Korean war film is a gesture towards the sheer sickening idiocy of war and the horrific illness of the mind that invented machine guns. And continue to dream up ever more brutal weapons.
Thoroughly steeped in irrational military violence and graphic special effects, with the occasional swing to über-sentimental flashbacks,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wo brothers forcefully abducted into the war, and also of the millions of others (on BOTH sides of the ideo-geological divide) compelled to fight a war few of them really wanted.
난 전쟁영화를 혐오한다. 구역질 나고 좌절하고 무엇보다도 화나는 느끼게 한다.
이번 특히 끔찍한 한국전쟁 영화는 전쟁의 순전하고 넌더리나게 하는 백치 그리고 기관총을 발명한 지독한 정신중병 표시다. 그리고 더욱 더 비인도적인 무기를 계속 발명한다.
철저히 도리를 모르는 군인의 폭력과 생생한 특수 효과에 배어 있으며 이따금 몹시 감상적인 플래시백으로 바꾸며 그 영화는 전쟁에다 강력하게 납치당한 두 형제의 얘기를 한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원하지 않은 전쟁을 해야 한 수백만 명의 사람(관념적.지리적 분리 양측이 다)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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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한국말 아주 잘 하네요 단어도 적절하게 사용 잘 하고 , 대단해요 , 얼마나 공부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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